캉캉이와 귀여운 아가이야기, 따뜻한 살림이야기를 나눠요 ._.♡
베란다 렉에 방치되어 있던 오빠의 이전 회사 퇴사하면서 정리한 쇼핑백을 들고 '오빠 혹시~ 여기에 버릴 거 있을까?? 이전 회사 사람들 만날 때 들고가는게 어때?' 라고 물어봤는데,다 버려라고 한다! 야호!!!! 한방에 12개 비우기 성공해버렸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비워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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