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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 편하게 술술 읽혀서 1시간 반만에 다 읽은 듯하다. 미니멀라이프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형태의 미니멀라이프를 모두 인정하기 때문에 저자와 독자의 충돌도 거의 없는 편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