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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로션, 샴푸 / 사노산 바디로션바스를 선택한 이유(feat. 아기 피부미남)육아이야기/육아용품 리뷰 2020. 3. 9. 11:25반응형
안녕하세요~캉캉이가 아기를 낳고 정말 고심한 부분이
바로 아기 피부랑 바로 닿는 바스랑 바디로션이였어요~!
조리원에 있을 때 쁘리마쥬에서 영업나와서 들을땐 쁘리마쥬 아니면
안될 것 같았는데 막상 또 그렇진 않더라구요^^저는 사노산을 골랐고 형부에게 선물을 받아서 아직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형부의 누나분도 사노산을 계속 사용했다고 하셔서 더욱 믿음이 많이 갔어요 ㅎㅎ사노산은 독일제품이고 용기에 정품표시가 되어있는게 공식수입원을 통해 안전하게 수입되는 제품이에요!
타사 병행수입제품과는 성분 차이가 있다고 하니까 꼭 정품마크를 확인하세요^^
저는 Sanosan 바스, 케어로션, 케어크림 3가지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지금 쿠팡에서 할인하고있네요! 쿠팡에서도 정품표시가 되어있으니 안심하고 사실 수 있겠어요^^
사노산 바스앤 샴푸에요.
이걸로 머리샴푸, 몸 바디워시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잘 보이실까요? ㅎㅎ
손바닥에 바스를 짜봤는데요~ 투명색이다보니 잘 안보이네요저는 저만큼 짜서 아기 머리를 씻겨주고 비누기를 씻은 다음에
몸도 저만큼씩 10번정도 짜서 부위별로 나눠서 씻겨주고 있어요^^아기 피부에 닿는만큼
파라벤, 파라핀오일, 실리콘, SLS, SLES이 빠져 있습니다^아기 바스앤샴푸는 거품이 너무 많이 나도 안좋아요~
그만큼 자극적이고 헹구기도 힘들어서 그런데 사노산은 딱 적당한 거품이 나고
미끄럼 남김 없이 잘 씻겨져요^^목욕이 끝나고 나면 보습을 해줘야죠~
캡숑이는 겨울에 태어난 아기라 보습을 많이 신경썼어요^^
케어크림을 손등에 짜고 케어로션을 손바닥에 짜봤는데요,
크림이 좀 더 꾸덕한 느낌이에요저는 두개를 동시에 짜서 손바닥으로 믹싱하고 아기 몸에 바로 발라주는데,
사노산은 바로 아기 피부에 흡수가 되고 손에 찍찍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제형이에요^^로션 바르고 나서 아기 안으면 아가 냄새가 솔솔~ 나는데 인물도 더 사는 것 같고
엄마로서 행복해요 ㅋㅋㅋ막 뽀뽀하게 됨..그리고, 신생아때는 얼굴에는 로션을 안바르는데
지금은 50일이 넘어서 아주 소량씩 몸에 바르고
남은 로션으로 얼굴도 마무리 해주고 있어요^^사노산 사용하면서 큰 트러블도 없고 태열도 없어서
조동들한테 아기사진 보냈더니 피부미남소리 들었어요 ㅋㅋ
사노산 외에도 호호애미, 아토팜 바스앤샴푸도 있어서
다음에 모두 직접 사용해보고 비교사용후기 올릴게요^^~반응형'육아이야기 > 육아용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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